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 손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죠. 여기에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 워치나 무선 이어폰까지 더하면 우리는 매일 수많은 배터리 구동 기기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기기를 산 지 1년쯤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가 예전보다 빨리 닳는 느낌"입니다. 서비스 센터에 가자니 비용이 아깝고, 그대로 쓰자니 보조 배터리를 노예처럼 들고 다녀야 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주변을 둘러보면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시키고 충전해야 오래 쓴다", "밤새 충전기를 꽂아두면 배터리가 수명이 줄어든다"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수많은 관리 팁들이 떠돕니다. 과연 이 말들은 사실일까요? 오늘은 현대 IT 기기의 심장인 리..